2026년 8월 영주권 문호 발표: 가족이민 대폭 진전, 취업이민은 I-485 접수 기준 계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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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영주권 문호 발표: 가족이민 대폭 진전, 취업이민은 I-485 접수 기준 계속 주의

미국 국무부(DOS)는 2026년 8월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8월 문호에서는 가족초청 이민의 여러 순위가 큰 폭으로 진전되었고, 특히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대상인 F2A 순위의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크게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취업이민의 경우 3순위 전문직·숙련직, 비숙련직, EB-4에서 승인가능일이 소폭 진전되었지만, 미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려는 신청자는 반드시 USCIS가 지정한 8월 접수 기준 차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표 기준: 아래 표는 한국 등 일반 국가, 즉 All Chargeability Areas Except Those Listed 기준입니다. “오픈”은 해당 순위에서 우선일자 제한 없이 진행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
분류 순위 대상자 승인가능일
Final Action Date
접수가능일
Date for Filing
가족
초청
이민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
2018년 12월 15일
약 10개월 2주 진전
2019년 06월 15일
약 5개월 2주 진전
F2A 영주권자
배우자, 미혼자녀
2026년 07월 22일
대폭 진전
오픈
F2B 영주권자
성년 미혼자녀
2018년 01월 01일
약 1개월 1주 진전
2019년 01월 01일
약 6개월 3주 진전
F3 시민권자
기혼자녀
2012년 05월 15일
1개월 진전
2013년 03월 01일
약 2개월 3주 진전
F4 시민권자
형제자매
2009년 09월 01일
8개월 진전
2010년 06월 22일
약 3개월 3주 진전
취업
이민
1 취업이민 1순위 오픈 오픈
2 취업이민 2순위 오픈 오픈
3 3순위 전문직·숙련직 2024년 09월 01일
1개월 진전
오픈
3순위 비숙련직 2022년 04월 01일
1개월 진전
2022년 08월 01일
동결
4 특별이민 2022년 10월 15일
1개월 진전
2023년 01월 01일
동결
종교이민 2022년 10월 15일
1개월 진전
2023년 01월 01일
동결
5 투자이민
직접투자
오픈 오픈
투자이민
간접투자
오픈 오픈
“`

취업이민 문호 주요 내용

2026년 8월 문호에서 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는 한국 등 일반 국가 기준으로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이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숙련직의 승인가능일은 2024년 9월 1일로 1개월 진전되었습니다. 국무부 문호상 접수가능일은 오픈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2026년 8월 USCIS의 미국 내 I-485 접수 기준은 취업이민 전체에 대해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s) 차트입니다. 따라서 미국 내에서 I-485를 접수하려는 경우에는 본인의 우선일자가 2024년 9월 1일보다 앞서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승인가능일은 2022년 4월 1일로 1개월 진전되었고, 접수가능일은 2022년 8월 1일로 동결되었습니다. 다만 비숙련직 역시 미국 내 I-485 접수 여부는 USCIS가 지정한 승인가능일 차트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취업이민 4순위 특별이민 및 종교이민의 승인가능일은 2022년 10월 15일로 1개월 진전되었고, 접수가능일은 2023년 1월 1일로 동결되었습니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한국 등 일반 국가 기준으로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가족초청 이민 문호 주요 내용

가족초청 이민에서는 8월 문호에서 전반적으로 큰 폭의 진전이 있었습니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가 대상인 F1은 승인가능일이 2018년 12월 15일로, 접수가능일은 2019년 6월 15일로 진전되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자녀가 대상인 F2A는 승인가능일이 2026년 7월 22일로 대폭 진전되었고, 접수가능일은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2026년 8월 USCIS는 가족초청 이민에 대해 Dates for Filing 차트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므로, 미국 내에서 신분조정 자격이 되는 F2A 신청자는 상황에 따라 I-130과 I-485 동시 접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F2B는 승인가능일이 2018년 1월 1일로, 접수가능일은 2019년 1월 1일로 진전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F3는 승인가능일이 2012년 5월 15일로, 접수가능일은 2013년 3월 1일로 진전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F4는 승인가능일이 2009년 9월 1일, 접수가능일은 2010년 6월 22일로 진전되었습니다.

미국 내 I-485 접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

미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려는 경우, 국무부(DOS)의 Visa Bulletin만 보고 접수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월 USCIS가 별도로 발표하는 Adjustment of Status Filing Charts에서 해당 월에 어떤 차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USCIS는 가족초청 이민은 Dates for Filing 차트를, 취업이민은 Final Action Dates 차트를 사용하도록 지정했습니다. 따라서 취업이민 신청자는 PERM이나 I-140이 승인되었더라도 본인의 우선일자가 해당 순위의 승인가능일보다 앞서는지 확인한 후 I-485 접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3순위 전문직·숙련직, 3순위 비숙련직, EB-4 신청자는 접수가능일(Date for Filing)이 더 유리하게 보이더라도, 2026년 8월 미국 내 I-485 접수에는 취업이민 Final Action Dates 차트가 적용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국무부는 2026 회계연도 말로 갈수록 일부 이민 카테고리에서 추가 수요가 발생하거나 연간 한도에 가까워질 경우, 향후 문호 후퇴(retrogression) 또는 일시적 중단(unavailable)이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호가 열려 있거나 진전된 경우에도 실제 접수 가능 여부와 접수 시점은 매월 최신 문호와 USCIS 차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